ALL DAY Project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감성과 감정들을 음악으로 채우다. 일상 생활속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00:00부터 24:00까지 시간별로, 총 24개의 곡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의 첫번째 파트는 토요일 오후 2시에 잘 어울릴만한 'DRIVE'라는 곡으로 모나(MONA)가 가창을 맡았다. 'DRIVE’는 어쿠스틱 팝 장르에 컨트리 감성을 녹여 리드미컬한 기타와 시원하게 풀어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해줄 드라이브 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