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낮잠'만큼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게 없다.
전주부터 스르륵 눈이 감길 듯한 Pluck사운드가 '낮잠'에 빠져들게 만들며,
따듯한 Ep사운드 위에 포근한 서기의 목소리가 더해져 마치 고단한 일상 속에 '낮잠'을 자며,
꿈속을 여행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눈을 감고 노래를 듣다보면, 서기의 목소리와 함께 편안한 세상 속으로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Session]
Guitar performed by 적재
Chorus performed by 권애진
E.Piano performed by 손영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