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그리움을 가득담아 보내는 이주혁의 새로운 싱글 ‘푸른밤’
한여름 밤…. 그리움을 가득담아 보내는 이주혁의 새로운 싱글 ‘푸른밤’
사랑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푸른밤’ 이란 제목으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생각하면 내방 창문도, 천장도, 온통 푸르러져…보고싶다’라는 가사의 내용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푸른 밤하늘 배경이 떠올려 지기도 한다.
‘푸른밤’은 소프트한 인디밴드의 감성으로 곡을 구성했으며, 특히나 스트링 사운드에 중점을 두어 곡을 편곡해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이주혁의 미소년 같은 보이스가 한층 더 돋보이는 곡으로 탄생했다.
여름 밤..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내방 천장이 온통 푸르러질 때.. 눈을 감고 이 노래를 감상해보면 좋겠다.
‘푸른밤’은 ‘세탁소에서 만나요’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오성훈 작곡가와 서재하 작곡가가 참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