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Crown & Bastian Fields’ [Blame Game (Feat. Leo the Kind)]
미국 마이애미 출신의 DJ/프로듀서인 Charlie Crown은 2018년 데뷔 싱글 [Loner (Feat. Hyara)]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보여주며 EDM Scene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아티스트이다. 이번 싱글을 함께 한 Bastian Fields 역시 현지 Scene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DJ/프로듀서로서 이번 앨범을 통해 그의 잠재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싱글 [Blame Game]은 독보적인 음악적인 컬러와 매력으로 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닐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Leo the Kind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으며 이 세명의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시너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