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즈 최고의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라벨 블뢰를 통해 선보이는 진정한 올스타 사운드를 담은 2011년 앨범!
'알도 로마노', '루이 스클라비', '앙리 텍시에', '엔리코 라바', '보얀 Z', '누엔 레' [3+3]
'Aldo Romano', 'Louis Sclavis', 'Henri Texier', 'Enrico Rava', 'Bojan Z', 'Nguyên Lê' [3+3]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문 재즈 레이블 LABEL BLEU에서 선보이는 앨범 [3+3]에는 현대 유럽 재즈를 대표하는 뮤지션들로 가득하다. 드러머 '알도 로마노'와 클라리넷 연주자 '루이 스클라비', 베이스 연주자 '앙리 텍시에'로 구성된 트리오를 기반으로 트럼펫터 '엔리코 라바', 기타리스트 '누엔 레', 피아니스트 '보얀 Z'라는 ECM, ACT 등 유럽 정상의 레이블에서 활약 중인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곡들을 탁월한 연주로 담아내었다. 진정한 유럽 재즈의 올스타가 출동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