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갈 때 행복한 일들, 힘든 일들이 반반씩 온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반반의 확률이라면 행운, 행복을 추구하는 네잎클로버를 지니고 살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슬픔도 어려운 일도 결국 행복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알리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알리가 작사, 작곡한 R&B SOUL 스타일의 이 곡은 그래서인지 멜로디도 쉽고 아티스트가 부를 때도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듣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된다.
Director - ha bomi 하보미 Dop - Cho Joonhee 조준희 1st - Song seungyeon 송승연 2nd - Kim kangsan 김강산 Gaffer - Park Hyuk 박혁 1st - Lim Heejune 임희준 Art Director - Ha bobae 하보배 Make up - Ku kyung hee 구경희 Hair - Jeong so young 정소영 Special effect - Ha bohee 하보희 Edit - Cho Joonhee 조준희
[Artist] Style Director - Choi YouLim최유림@Anew Hair Styling – Jang BoRam장보람 @EL hair&makeup Make-up – Park SoIn박소인 @EL hair&make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