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TO do something amazing
‘꿈을 향한 멋진 열정’을 비전으로 아티스트의 순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12ENT에서 첫 번째 Collaboration Album [Something Amazing]을 발매했다.
前 JYP Publishing 프로듀서 Ragoon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에는 작곡가 웅킴, N!ko, 작사가 림고, 싱어송라이터 쟈코비, 정재하, 아티스트 윤달, Daniel&Celli, 초이, 우비, 진독, Danny, 승규까지 총 14명의 다재다능한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협업을 전개하여 12ENT만의 음악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12ENT 아티스트들만의 음악적 개성과 매력이 가미된 웰메이드 음악을 선보일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늘 어디선가 특별한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리스너들의 귀를 훔쳐갈 예정이다.
1.BAM(Prod. 웅킴)
첫 번째 트랙 'BAM'은 알앤비 팝 장르인 곡으로 이별 가사와는 대비되는 밝은 분위기의 트랙이 특징이다. 헤어진 연인과의 행복했던 지난밤들과 여전히 생각나 되감는 오늘 밤을 가사 속 ‘blows me like a bomb’처럼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첼리스트 겸 가수 'i'와 '승규', 래퍼 'Danny'의 협업으로 더욱더 풍성한 감정이 담긴 곡이다.
2.Favorite Part(Prod. 쟈코비,N!ko)
쟈코비와 Ragoon의 듀엣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트랙 'Favorite Part'는 펑키한 청량감과 세련미가 가득 느껴지는 곡으로 연인과의 달콤하고 비밀스러운 밤의 속삭임을 담고 있다. 마치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를 달리는 로맨틱한 드라이브 데이트를 연상케 한다.
3. Here I come(Prod. 초이)
편안하면서도 달콤한 어쿠스틱 감성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탄생한 세 번째 트랙 'Here I come'은 연인 간의 설렘을 잘 표현했다. 곡의 프로듀서인 '초이'와 과거 'Kyla'로 활동하여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보여주었던 '우비’의 듀엣은 뭉클한 사랑의 순간을 전한다.
4. 우산이 없어(Prod. 정재하)
네 번째 트랙 '우산이 없어'는 싱어송라이터 정재하의 곡으로 진독, 윤달과 함께 불러 어쿠스틱 발라드의 감성을 전달한다. 연인과 헤어진 후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비가 오는 날 우산이 없는 상황에 비유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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