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이(Song Byeolyi) 신곡 ‘장전항처녀’, 실향민의 애환과 통일염원을 담은 16번째 앨범.
헬로트로트 TOP11, 미스트롯 시즌1 최연소 천재소녀
‘장전항 처녀’(BPM 130 / Gm Key)는 트로트의 전설이자 국가대표 가수인 남진의 노래
‘바람의 여인’을 작곡한 박사명 작곡가의 신작으로,
북한 소재의 장전항을 배경으로 실향민의 애환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려 낸 수작이다.
미스트롯 시즌1의 최연소 출연자이자 ‘천재소녀’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며,
주현미의 ‘짝사랑’을 불러 극찬 세례와 함께 당당히 올하트를 거머쥐고,
MBN헬로트로트 톱11 로 성장한 송별이가 3월 1일 화요일을
통산 16번째 신보인 ‘장전항 처녀’의 공식 발매일로 정한 것은
민족의 자주독립과 자유평화를 향한 외침이 깃들어 있는 애국의 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일제 강점기의 탄압으로부터 주권을 되찾고 독립하였듯
남과 북이 다시금 한민족의 긍지를 되찾아 평화통일의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송별이는 KBS아침마당에 출연하여 6회 우승한 저력이 있으며,
아침마당 ‘명불허전’에 올라 트로트 톱가수 김용임과 듀엣열창을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MBN나야나 에 출연하여 ‘천재소녀 송별이‘라는 타이틀을 재 각인 시킨바 있으며,
이번 MBN헬로트로트에서는 ’리틀 하춘화‘, ’꺾기청정구역’, ‘공중부양창법’, ‘깃털음색’ 등의
새로운 수식어를 낳으며 최종결승전에 오른 유일한 정통트로트 가수로 연일 화제를 이어 왔다.
이제 막 19세가 된 소녀이지만 대한민국의 정통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가고자 하는
진성성이 남다른 송별이는 ‘진짜 트로트가수’이다.
헬로트로트에서 다양성을 발휘하는 타 참가자들과 달리 매회 정통트로트의 정체성을 지켜온
결승 톱11 중 유일한 진짜 트로트가수! K트로트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단하나의 별이다.
이번 신보 '장전항 처녀'는 송별이 의 통산 16번 째 앨범으로
2009년 발표한 5인조 키즈걸그룹 '더하기'의 첫앨범 '흰눈이내리면'과
2012년 발표한 솔로앨범 '소문내지 마세요'에 이어,
2012년 '되니되니',
2013년 '사랑의로그인',
2015년 '훨훨날아요',
2016년 '통일이 온다',
2016년 ‘모두지구인',
2017년 '사랑의 18번지'/'사랑의약',
2018년 9번째 앨범 '별',
2018년 '愛の十八番地 (Koinoziyuhachibanti) /愛の? (Koinokusuri)'
2019년 ‘함께가요’
2021년 '선녀의 꽃'
2022년 ‘사는게 다 그래요’ 2022년 ‘너라서’
등을 발표했다.
‘장전항 처녀‘를 작곡한 박사명 작곡가는 남진의 ’바람의여인‘를 비롯하여,
주노 '산사의여인', 진필 '내사랑 삼순이','사나이순정', 윤경희 '나홀로 흐느껴우네','맺지못할 사랑',
밴드 하늘과땅의 '편지','irony','거꾸로 인생','사랑의 언약' 등을 작곡 했으며,
기타리스트(Guitarist) 이자 Band ‘하늘과 땅(Earth & Sky)’의 리더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