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이와 함께하는 해피 화이트데이 ‘사랑의 물레방아’
‘리틀 주현미, 리틀 하춘화‘로 불리우며 헬로트로트 TOP11, 미스트롯 시즌1 최연소 올하트 천재소녀 송별이(Song Byeolyi)의 20번째 신보 ‘사랑의 물레방아’가 사랑의 조각을 찾는다.
장윤정 작곡가 ‘권노해만’ 과 홍자 작곡가 ‘윤단장’ 이 콜라보레이션 으로 공동 작사 작곡한 ‘사랑의 물레방아’는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 길을 떠난 이 빠진 동그라미처럼, 쉴 새 없이 굴러 온 사랑의 물레방아가 드디어 사랑의 열쇠인 당신을 만나 행복을 찾았다는 내용의 팬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달콤한 노래다.
작곡가 권노해만 은 장윤정의 ‘당신편’을 비롯하여, 정동원의 ‘육십령’, 강혜연의 ‘만고땡’, 안율의 ‘애평선’ 등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이며, 작곡가 윤단장은 미스트롯 시즌1의 준우승 ‘선‘을 처지한 가수 홍자의 ’살아생전에‘,’깍쟁이‘ 등을 작곡했다.
미스트롯 시즌1의 최연소 출연자이자 ‘천재소녀’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며, 주현미의 ‘짝사랑’을 불러 ‘리틀 주현미’라는 극찬 세례와 함께 당당히 올하트를 거머쥐고, MBN헬로트로트 톱11 로 성장한 송별이는 3월 14일 월요일, 통산 20번째 신보인 ‘사랑의 물레방아’를 공식 발매한다.
KBS아침마당에 출연하여 6회 우승한 저력이 있으며, 아침마당 ‘명불허전’에 올라 트로트 톱가수 김용임과 듀엣열창을 한 주인공이다. MBN나야나 에 출연하여 ‘천재소녀 송별이‘라는 타이틀을 재 각인 시킨바 있으며, 이번 MBN헬로트로트에서는 ’리틀 하춘화‘, ’꺾기청정구역’, ‘공중부양창법’, ‘깃털음색’ 등의 새로운 수식어를 낳으며 최종결승전에 오른 유일한 정통트로트 가수로 연일 화제를 이어 왔다.
이제 막 19세가 된 소녀이지만 대한민국의 정통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가고자 하는 진성성이 남다른 송별이는 ‘진짜 트로트가수’이다. 헬로트로트에서 다양성을 발휘하는 타 참가자들과 달리 매회 정통트로트의 정체성을 지켜온 결승 톱11 중 유일한 진짜 트로트가수! K트로트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단하나의 별이다.
이번 신보 '북촌이야기'는 송별이 의 통산 20째 앨범으로
2009년 발표한 5인조 키즈걸그룹 '더하기'의 첫앨범 '흰눈이내리면'과
2012년 발표한 솔로앨범 '소문내지 마세요'에 이어,
2012년 '되니되니',
2013년 '사랑의로그인',
2015년 '훨훨날아요',
2016년 '통일이 온다',
2016년 ‘모두지구인',
2017년 '사랑의 18번지'/'사랑의약',
2018년 9번째 앨범 '별',
2018년 '愛の十八番地 (Koinoziyuhachibanti) /愛の薬 (Koinokusuri)'
2019년 ‘함께가요’
2021년 '선녀의 꽃'
2022년 ‘사는게 다 그래요’(윤도우 작사/권노해만 작곡)
2022년 ;너라서‘(설연 작사/윤단장 작곡)
2022년 ‘장전항 처녀’(박뽕 작사/박사명작곡)
2022년 ‘최화우’ (송별이+권노해만 작사작곡)
2022년 ‘달무리’(윤도우 작사/권노해만 작곡)
2022년 ‘북촌이야기’(정세윤 작사/권노해만 작곡)
등을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