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편곡 - 정승민 (D-track)
작사 - 깽세 , 퀸샤(Quinsha)
아트워크 - PULP
피쳐링 - 퀸샤(Quinsha)
믹싱/마스터링 - 30대 공기웅 @그냥해 스튜디오
코로나 시국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이 곡을 완성했습니다.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제가 지금까지
잘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스쳐 지나간, 현재 남아있는 또 남아있을
귀중한 분들의 도움이였던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진심으로 이 곡을 듣고 다른 분들이 힘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쓴 가사입니다.
굉장히 유치하면서 투박한 저의 느낌이 잘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첫 싱잉...?! 도전입니다
마지막으로 밋밋한 저의 곡에 피쳐링을 흔쾌히 해준
'Quinsha' 를 네이버, 각종 음원사이트, 유튜브에 검색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