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한, 기댄 (전찬기) 의 프로젝트 밴드 “23”
밴드 23은 싱어송라이터 강전한과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기댄 (전찬기) 이
기존의 해오던 음악과는 다른 밴드 사운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쳐 만든 프로젝트 밴드이다. 기본적인 그들의 색깔과 모던한 밴드 사운드를 통하여 각자가 해오던 음악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이름과 활동을 통하여 관객 앞에 섰던 그들의 새로운 이름인 “23”
23의 첫 번째 싱글 [꽃은 다시 필 텐데]
추워지면 시들어가던 꽃들도 따뜻해지면 다시 아름답게 피어나고
이별의 아픔과 외로움 속에서도 우리는 늘 행복했던 날을 추억한다.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웃으며 부르는 밝은 느낌의 이별 곡이다.
가끔은 그때의 설렘과 행복함이 꿈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런 날도 있었지“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설레기도 하고,
“이런 따뜻했던 시절이 다시 돌아올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따뜻해지면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이런 마음을 담은 가사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득한 모던락 사운드로 표현해낸
밴드 “23”의 첫 번째 싱글 “꽃은 다시 필 텐데”
앞으로도 이들의 음악적인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