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merryseoul, '그건 아마도 이별을 위한 만남이었을까?'
빛나는 서울, 그 뒤에 가려진 빛 바랜 서울의 흔적을 담아보다.
온 세상이 우리의 것만 같았는데.
너와 함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건 아마도 이별을 위한 만남이었을까?'
[Track list]
1. 열병 (by Highdore)
2. Let Just Run (by 하웅)
3. Gone (by minjo)
4. Drive (by Somme, Dazzlar) (Prod. AID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