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의 유혹’ 중 여섯번째 에피소드.
<펑년가>의 후속곡으로 기분전환 삼아 놀러 갔을 뿐인데
클럽에서 만난 남자가 꽃을 주는 달달함으로 여자를 유혹한다.
현존하는 경로이탈 곡 중 유일한 남성 보컬 곡
신민요 <꽃타령>을 새로운 남성의 유혹으로 재해석 하였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달달한 곡이지만, 꽃처
럼 아름다운 낯선이가 건네는 꽃에 흔들려 치명적 유혹에 갈팡질팡 쿵쾅거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렇게 흔들려선 안될텐데…. .... ....
Performed by
경로이탈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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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구 :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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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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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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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진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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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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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 보컬
Producer : 경로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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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전무진 김재우
Guitar 전무진
Piri / Taepyeongso 임정호
Drum 장영구
Keyboard 정다은
Bass 김형오
Chorus 김재우
recorded by A&Tive studio
mixed & mastered by 장우영
Album designed by 김재우
produced by 경로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