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SKYLE)가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컴백했다.
스카이리의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는 중독성 강한 묵직한 리듬과 청량감 넘치는 리드미컬 사운드가 인상적인 뭄바톤(Moombahton) 장르의 곡이다.
이별 후 겪을 수 있는 남녀의 심리 상태를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에 담아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가요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Red Carpet, Bluemood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의 안무에는 스카이리 멤버 채현과 우정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8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의 보헤미안 비주얼 콘셉트에 상큼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안무 퍼포먼스를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리는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행사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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