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DKB) the 5th Mini Album [Autumn]
- 성장형 아이돌 다크비(DKB), 깊어진 감성만큼 성숙한 매력 담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Autumn’ 발매
지난 ‘The 4th Mini Album [REBEL]’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다크비가 ‘the 5th Mini Album [Autumn]을 발매하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올가을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깊어진 감성만큼 성숙해진 비주얼과 다크비의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데뷔 이후 앨범 제작에 적극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키워온 다크비(DKB)의 리더 D1은 이번 앨범의 4번 트랙 ‘비눗방울 (Bubble)’로 첫 솔로 곡을 선보인다. 또한 꾸준히 작곡, 작사 능력을 인정받아온 멤버 테오는 수록곡 ‘Autumn’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넌 매일 (24/7)’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비트의 조화가 매력적인 힙합 R&B 장르의 곡으로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어버린 연인 간의 모습을 그려냈다. 깊어진 감성만큼 성숙해진 보컬과 멜로디컬한 싱잉 랩으로 유니크함을 더해 다크비만의 색으로 완성시켰다.
다크비(DKB)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Autumn’에는 타이틀곡 ‘넌 매일 (24/7)’을 비롯해 자신들만의 색으로 가득 채워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Peep My Show’, 연인을 향한 마음을 가을로 비유해 한 편의 시처럼 담아낸 ‘Autumn’, 연인에게 전하는 달콤한 메시지와 멤버 D1의 달달한 목소리로 완성된 ‘비눗방울 (Bubble)’, 타이틀곡의 악기 사운드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넌 매일 (24/7) (inst.)’까지 총 5개의 트랙이 담겼다.
더욱 진해진 감성과 풍성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성장해 돌아온 다크비(DKB)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Autumn’을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울러 대중을 압도할 전망이다.
[TRACK LIST]
01. Peep My Show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Peep My Show’는 그루비한 리듬에 통통 튀는 악기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 R&B 장르의 곡으로 남의 것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만의 색으로 채워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는 다크비(DKB)의 당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02. 넌 매일 (24/7) TITLE
타이틀곡 ‘넌 매일 (24/7)’은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 익숙해져 소중함마저 잃어버린 연인 간의 모습을 담아냈다. 잔잔하며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베이스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심플한 악기 라인, 그루비한 비트의 조화가 인상적인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독특하면서 멜로디컬한 싱잉 랩과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03. Autumn
‘Autumn’은 다크비(DKB)의 감미로움이 잔뜩 묻어나는 잔잔한 무드의 힙합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 가을에 비유하여 언제나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04. 비눗방울 (Bubble)
‘비눗방울 (Bubble)’은 멤버 ‘D1’의 첫 솔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비눗방울에 빗대어 동화 같은 표현으로 담아냈다. D1의 섬세한 감정선과 더불어 달달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곡이다.
05. 넌 매일 (24/7) (Inst.)
타이틀곡 ‘넌 매일 (24/7)’의 (Inst.)버전으로 그루비한 비트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