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재 스테파노’는 민들레밴드 보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16년 개인으로 가톨릭평화방송 제16회 창작생활성가제에 “제 삶을 받으소서”라는 곡으로 본선입상 후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등 활동을 하며, 현재는 부산교구 못골성당에서 생활하며 이번에 “주님 사랑만으로”라는 곡을 출시하며 향후로 지속적으로 작품을 올릴 계획입니다
2013년 가정과 직장에서 여러가지로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오로지 주님 사랑만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만든 곡입니다. 주변의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와 힘들고 지치게 하여도 주님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제 자신을 위로하고 생활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님께 구하며 만든 곡입니다. 저처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큰 힘이 되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