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오넷) [소나기]
함께 걷던 거리에는 이제 나 홀로 남았다. 행복을 알려주던 너는 불행이 되어 날 괴롭히고 너의 기억은 예상치도 못한 순간 세차게 쏟아지다 그친다. 매번 비가 올때 마다, 그 거리를 다시 걸을 때 마다, 쏟아져 내리는 비를 맞던 너와 내가 잊혀지지 않는다.
Lyrics by OoOo
Composed by OoOo, peaxemaker
Arranged by peaxemaker
Vocal, Chorus by OoOo
Bass by peaxemaker
Guitar by peaxemaker
Drum by peaxemaker
Mix&Mastered by ALE at ALE Studio
Photo by jeehoowism
Albumart by OoO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