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이분의 일'은 지난 1994년 발표된 혼성그룹 투투의 대표곡 중 하나로, 오랜 기간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큰 사랑을 받아 왔다.
2022년 츄를 통해 새로 탄생한 '일과 이분의 일'은 원곡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츄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돌아왔다.
츄는 그간 발매된 여러 음반과 예능 등 넓은 영역에서 가창력과 인기를 겸비한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마찬가지로 통통 튀면서도 안정감 있는 매력을 보여주며 츄만의 밝은 에너지로 새롭게 완성시킨 '일과 이분의 일'은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새롭게 편곡된 '일과 이분의 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 EP 등의 악기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인 미디움 템포 장르로 편곡 돼어 2022년 다시 한번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