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밸런스! 마이애미 출신 DJ 듀오 'GTA'의 데뷔 앨범 [Good Times Ahead] 발매!
하우스, 트랩,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역동적인 사운드로 버무려내는 두 명의 프로듀서, 'JWLS'와 'Van Toth'의 DJ 듀오 'GTA'의 데뷔 앨범 [Good Times Ahead]. 2010년경 SNS로 만나 팀을 결성하고 2011년부터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온 두 사람은 청중을 사로잡는 연출로 EDM 팬들에게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Vince Staples', 'Tinashe', 'Tunji Ige', 'Iamsu!' 등의 아티스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Wax Motif', 'What So Not' 같은 유명 프로듀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포함되어 있다. 원초적인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균형을 이루는 앨범 [Good Times Ahea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