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해변에 가고 싶게 만드는 현란한 디제이 듀오 GTA!!
뉴욕 출신 여성 래퍼이자 댄서, 배우Jenn Morel, 영국 출신 프로듀서 Tisoki 등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피처링&리믹스 참여!
당신의 텐션을 올려줄 강력한 일렉트로닉 EP!
GTA(지티에이)는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첫 데뷔앨범을 발매한 지티에이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매 작품마다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티에이만의 자부심을 음악에 표현하기 때문에 발매되는 앨범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활동 영역 또한 굉장히 넓어 트랩, 퓨처 베이스, 힙합, 락 등 경계를 두지 않는 보기 드문 다재 다능한 DJ듀오다. 때문에 매달 250만명의 스트리밍 수 와 4880번의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은 이들의 재능을 입증한다. Jenn Morel은 뉴욕출신 여성 래퍼이자 댄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본 작 [La Nueva Clasica (Remixes)]는 GTA(지티에이)의 새 리믹스 EP로 타이틀 곡 ‘Buscando’는 쉴 틈 없이 신나는 비트를 시작으로 매력적인 Jenn Morel의 에너지 넘치는 랩과 보컬이 이 노래의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놀랄 만큼 매혹적이며 멈출 수 없을 만큼 중독적인 이들의 콜라보 작품,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를 단 숨에 풀어줄 것이며 강렬한 비트로 마이애미 해변의 클럽 분위기를 연상하게 할 것이다. 지난 11월 발했던 EP [La Nueva Clasica]의 리믹스 버전으로 Yellow Claw 와 GTA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DJ 겸 프로듀서 'Juyen Sebulba’, 뉴욕의 일렉씬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뮤지션으로 Andrew Lurie' 와 'Kevin Schuppel' 이 만든 그룹 'Kandy’, 음악 프로듀서, DJ, 비디오 클립 감독, 대본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Sak Noel'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본 리믹스에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