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프란시스, 메이저 레이저, DJ 스네이크 등의 지지를 받으며 미국 LA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듀서, Party Favor
마이애미 해변에 가고 싶게 만드는 현란한 디제이 듀오 GTA!!
3명의 아티스트, 6개의 손가락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내는 세상 강력한 댄스 일렉트로닉 한 방!
Party Favor (파티 페이버, 본명 Dylan Ragland)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로, 딜런 프란시스, 디플로, 메이저 레이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리믹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가 발매한 'Bap U'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400만 플레이를 기록하고, 아이튠즈 댄스 트랙에서 상위 50위에 올랐으며, 영화 '베케이션' 트레일러에 삽입되기도 했다. 그는 스크릴렉스, 디플로, 딜런 프란시스, DJ 스네이크 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서포트를 받으며, 2015년 가을에는 캐시캐시의 미국 투어 공연을 함께 서기도 하며 그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작품 [Party & Destroy]에서는 션 킹스턴, 구찌 메인 등과 함께 작업하며 그의 음악성을 드러내었다. GTA(지티에이)는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첫 데뷔앨범을 발매한 지티에이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매 작품마다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티에이만의 자부심을 음악에 표현하기 때문에 발매되는 앨범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활동 영역 또한 굉장히 넓어 트랩, 퓨처 베이스, 힙합, 락 등 경계를 두지 않는 보기 드문 다재 다능한 DJ듀오다. 때문에 매달 250만명의 스트리밍 수 와 4880번의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은 이들의 재능을 입증한다.
본 작 [Work It Out]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 Party Favor (파티 페이버)와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 있는 GTA(지티에이)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둘의 색깔이 뚜렷해 어떻게 녹아 들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지만 비트가 시작되면서 그런 걱정쯤은 애초에 시간낭비라고 외치는 듯하다. 강렬하게 외치는 ‘Work It Out’은 계속되는 반복 가사로 중독성을 보장한다. 명실상부 일렉트로닉에 관해서라면 스타일리쉬하고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를 뽑아내는 이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