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우' 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추억은남는거야]
떠나간 옛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며 사랑에대한 아픔을 노래한 이번 작품은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연령대가 좋아할만한 경쾌한 셔플리듬의 세미 락 트롯이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어쿠스틱 밴드 5WHO의 지우가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았다. '유연우' 는 통기타가 좋아서 어렸을적 취미로 연습해왔던 통키타를 메고 오랜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많은 공연활동을 하며 가수로서의 음악적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규앨범 그리고 더 나아가 대중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기억될수있는 가수가 되길 희망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