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허석과 함께한 Linky의 새로운 앨범, [헤어지다, 그 남자]
이번 앨범을 끝으로 뮤지션으로서의 Linky는 본업인 학업에 충실하기 위해 긴 휴식에 들어간다. 이번 노래 안녕은, 보컬 허석의 애절한 목소리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이 이별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특히, 이번 앨범과 동시에 발매된 윤지슬 and Linky의 새 앨범 [헤어지다, 그 여자]를 통해 헤어짐 후 서로의 모습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