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Linky의 첫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윤지슬이 함께한 열정과 사랑을 담은 앨범 [ING]
꿈도, 사랑도 모두 현재진행형인 20대의 젊음이 잘 드러나있다. 젊은 뮤지션들의 꿈과 패기를 담은 첫 번째 수록곡 "또 하나의 꿈"은 음악가의 가슴 벅찬 무대를 떠오르게 한다. 이와 대조되는 잔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두 번째 수록 곡 "그때 우리"는 윤지슬이 직접 작사작곡 하여 레코딩한 것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를 디테일한 가사와 먹먹한 보이스로 잘 표현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