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애쉬그레이'의 모던 락 넘버 '널 가지려 해'.
프로듀싱 밴드 '애쉬그레이'의 '널 가지려 해'는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임준호'가
객원보컬로 참여해 그들의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련'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놓쳐버린 이유는 다릅니다.
어떤 때는 용기가 부족해서, 어떤 때는 너무 지체해 버린 시간 때문에,
우린 그 '후회'와 '미련'에 묶여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널 가지려 해'는 꼭 '사랑'에 국한된 얘기만은 아닙니다.
실패한 일, 놓쳐버린 기회 혹은 나에 대한 '후회'일지도 모르죠.
이 노래가 늦어버린 '후회'를 향한 용기있는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이,
'당신'에게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공백기간 동안 펫 헬스케어 사업가로 살아온 '애쉬그레이 노민혁' 역시
3년 2개월 만에 다시 음악을 향한 용기를 내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만들어 준 노래입니다.
'노민혁'의 숨겨진 이야기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안녕 나의 어제] 오디오 드라마를 통해 12월 공개 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