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Five [전능의 왕]
Grace Five "오후 다섯 시의 은혜"
마태복음 20: 14~16의 말씀을 기반으로 지어진 팀이름입니다.
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뒤늦게 부름받은 종으로서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시편 107편을 토대로 한 찬양입니다.
인생에게 베푸시는 선하심과 기적과 같은 은혜를 항해하는 배에 비유해 놓은 이 말씀을 찬양으로 옮겨봤습니다. 큰 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풍랑과 비바람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길 때 비로소 광풍과 비를 멈추며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전능자의 행하시는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소원의 항구로 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며 평안을 찾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