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으로 우리의 노래가 단순히 그리스도인을 개인의 내적 충만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위로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노래가 되어야 하며 지고 가야할 십자가라 생각한다.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를 지기를 소망하며 즐겨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슬픈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슬픔의 재를 거두시며 화관을 주실것이라고 말슴하십니다.
먼저 위로 받은 저는 그 은혜를 가지고 슬픔을 갖은 사람들에게 화관을 근심하는 자들에게 찬송의 옷을 입히는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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