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eidi (네이디), 세 번째 싱글 ‘피쉬 볼’로 컴백! R&B에서 힙합 보컬로 장르 변신
Neidi (네이디), 새 앨범 ‘피쉬 볼’ 발매! 1년 6개월 만에 싱어송라이터로 컴백
신예 보컬리스트 Neidi (네이디)가 9일 정오 세 번째 싱글 ‘피쉬 볼(FISH BOWL)’을 발매한다. 신곡 ‘피쉬 볼(FISH BOWL)’은 기존 Neidi (네이디)가 추구하던 R&B 발라드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세련된 힙합 비트에 Neidi (네이디)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예 래퍼 고요의 신선한 랩을 담은 곡으로 ‘너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제목과 가사에 담아내며 대중들의 공감을 예고했다. Neidi (네이디)의 신곡에는 루피와 나플라, 이바다, 긱스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한 트렌디한 프로듀싱 팀 ‘203’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앨범에는 Neidi (네이디)가 직접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아픈데 좋아서’ 이후 1년 6개월 만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Neidi (네이디)는 지난 2016년 피처링으로 참여한 ‘쥬시(Juicy)’로 상큼 발랄한 보컬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2월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아픈데 좋아서’로 애절한 감성을 전하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