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특별한 날, 세상에 하나뿐인 웨딩송을 그대에게 '무궁무진 웨딩송라이터'
처음 만난 순간의 설렘부터 평생을 함께 할 약속까지,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연인과 뮤지션이 만났고 음악을 만들었다. 뮤지션의 창작 능력과 대중의 스토리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음악활동을 고민해온 무궁무진스튜디오가 이번에는 옴니버스 앨범 [무궁무진 웨딩송라이터] 시리즈를 통해 뮤지션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커플에게는 영원히 기억할 웨딩송을 선물한다.
우리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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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웨딩송라이터 Vol.2]
TITLE <북두칠성 그리고>
ARTIST 전기장판
전기장판처럼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오기 싫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어쿠스틱 듀오, 전기장판의 <북두칠성 그리고>가 [무궁무진 웨딩송라이터 옴니버스 앨범]을 통해 발매되었다.
전기장판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 안 맞지만 서로의 배려 속에서 알콩달콩 만들어 가는 동갑내기의 사랑 이야기를 이미 정해져 있는 일곱 개의 별, 북두칠성뿐만 아니라 그 너머의 무수한 별까지 바라보는 모습에 비유하여 곡으로 풀어냈다.
<북두칠성 그리고>는 경쾌한 포크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김전기, 장판숙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하모니는 청자들을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2016년부터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쿠스틱 듀오, 전기장판은 '무궁무진 웨딩송라이터'과 더불어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