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보이 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리암 페인(Liam Payne)과 라틴팝의 차세대 주자 J. 발빈(J. Balvin)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Familiar’
여심저격 외모와 노래로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 디렉션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리암 페인. 리암 페인은 매력적인 보컬과 흥겨운 사운드를 지닌 첫 싱글 'Strip That Down'으로 영국 싱글 차트 3위와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치뤘으며 슈퍼 DJ인 제드(Zedd)와의 콜라보레이션, 영화 < 50가지 그림자 : 해방>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라틴 팝 트랙 ‘Mi Gente’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뒤흔들었던 라틴팝의 차세대 주자 J. 발빈이 함께 참여하면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흥겹고 청량한 라틴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