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퍼스트에서의 진화 '페임어스'!
혼성그룹 퍼스트가 남성 6인조 '페임어스' 로 돌아왔다. 이번 곡 "미쳐가" 는 지금까지 퍼스트가 보여줬던 느낌의 음악에서 크게 벗어나 강한 비트와 유럽 및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Dirty Electro House 장르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슬픈 이야기와 절묘하게 접목시켜 깊은 감성으로 표현하였으며 반복되는 신스리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JYJ 김재중, SS501 김규종,SBS드라마 아름다운그대에게 OST,,비스트&에이핑크의 Skinny Baby와 Oh my baby, 불후의 명곡 편곡과 각종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랜디함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로듀서 팀 진짜사나이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Urban 댄스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군무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안무가 인상적인 페임어스 여섯 멤버의 행보가 앞으로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