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 출신 "엠블러썸"의 메인보컬 "김수빈"이 그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9년 하반기부터 월간 음원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도 유튜브 "아티스트 그린"과
SFRM의 작곡가,M49크로의 보컬로써 대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월간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만능 보컬리스트 “그린”의 2020년 새해맞이 발라드가 공개된다.
지난해 9월부터 재즈,힙합,R&B,어쿠스틱,왈츠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도와 가능성을 선보이며
음악적 색깔을 넓히고 있다. 이번 앨범은 추운계절에 맞게 “김수빈”표 애절 발라드로 돌아왔다.
“좋은기억”과“혼잣말”은 과거에 많은 사랑을받았던 “별이잠든밤”을 모티브로 따뜻하지만 애절하고 감성짙은 목소리로 겨울을 녹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도 역시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써의 면모를 다졌으며
타이틀곡 “좋은기억”과 수록곡 “혼잣말”은 같은 발라드지만 내용적인 부분이나 색깔이
확실하게 상반된 느낌을 선사해 색다른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앨범유통배급사: (주)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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