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노 (Siano) [봄의 왈츠]
봄의 길목에서 울려 퍼지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왈츠
2016년 뉴에이지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뉴에이지 작곡가 ‘시아노 (Siano)’의 열 한번째 앨범
[봄의 왈츠]
‘봄’이라는 계절은 싱그럽다. 밝고 따뜻하면서도 차분하고, 과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 무언가 새로이 시작되는 에너지를 담백한 감성과 색깔로 담은 새 앨범 [봄의 왈츠]는 ‘시아노 (Siano)’만의 음악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채널 A 하트시그널2’에 삽입 되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너와 함께했던 그 시간]
두 곡으로 채워진 ‘시아노 (Siano)’ 의 열 한번째 이야기들은 봄의 길목에서 잠시 당신을 기다리며 인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