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은 2017년 11월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첫 음원 [다 잊어버리고]로 데뷔해 줄곧 발라드 장르를 고수하여 발매하고 있다.
[다 잊어버리고], [미친 거겠지],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나 네 생각하면서],[알고 있잖아], [너한테 갈까]. [듣다가 이별을 후회하고 싶어]를 발매하고
bright 한 새로운 앨범 을 준비했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뿐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민낯의 새로운 시도, bright 한 음악이다
정신없이 바쁜 세상을 두지 못하고
따라가던 나날들을 치유하려는 소리이다
아무것도 안 해보니 지나치던
바람의 세기도 느껴진다
이 여유를 즐기고 기억하며 살기를 바라며,
가고 싶은 곳 그게 어디든 가자
어딘가를 가는데 이유는 필요치 않으니
Thanks to
혜인,추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