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 on me 나를 비추다.
'소문자 b형'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hine on me]
누구나 밝은 빛을 향해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쉽지 않은 것 또한 다들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걱정과 불안은 떨치기 쉽지 않다.
'소문자 b형'의 [Shine on me]는 이처럼 자신이 선택한 길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사람들을 노래한다. 잔잔한 발라드의 곡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조금은 담담하게 사람들의 감정을 노래했다.
쉽지 않은 삶. 정답은 뭘까? [Shine on me] 언젠가 나에게, 그 누구에게나 빛이 비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