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og(데일로그) - 풍덩]
창문으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은 늘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다들 같은 표정, 같은 눈빛으로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이 곡은 도시에서의 일상이 버겁게 느껴질 때,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쓴 곡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쉼이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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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Dailog(데일로그) - 풍덩]
창문으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은 늘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다들 같은 표정, 같은 눈빛으로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이 곡은 도시에서의 일상이 버겁게 느껴질 때,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쓴 곡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쉼이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TRACKSRELEASESCREDITS작사 : HEN, Dailog
------- Composed, Arranged by Dailog of Lundi Blues (룬디 블루스) Lyrics HEN, Dailog Mixed By 이성만 Mastered by 박준, 도정회 @사운드맥스 Chorus by Dailog Guitar by Dailog Artwork, Lyric Video by 순꽃 (@pureflower1207_illust)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