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짧은 여름 밤, 뒤척이다 써 내려간 일종의 고백들 마르보가 들려주는 앨범의
트랙 소개 1. 빚내가 받았던 사랑이라는 ‘빚’이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되기를 Composed by 전형진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Piano 전형진 2. 스쳐가는 ‘우리’는 추억으로 남았죠. Composed by 마르보(Marbo), 기련(CLEF), 오민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Piano 전형진 3. 바람아가끔 문득 너에게 했던 못된 말들이 떠올라 미안해지던 날들이 있어요. Lyrics by 윤상미Composed by 윤상미, 채지연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Recorded by 박원준@Studio JunePiano 전형진Vocal 윤상미 4. 25일그 날의 기억이 너에게는 어떤 의미로 남았을 지 궁금해지던 밤. Composed by 마르보(Marbo)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Piano 전형진 5. 잘자, 서영아밤에 잠들기를 무서워하는 어린 동생을 위해 만든 곡파이지가 없이도 겁내지 않고 잠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Composed by 윤혜진Arranged by 윤혜진, 전형진Piano 윤혜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