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주인공의 이야기로써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상태를 이번 노래를 통해 느끼게 해줄 것이다.
‘용범’은 언제나 솔직하게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사람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늘 우리들의 이야기 노랫말로 덧대어 쓴 가사가 아닌 진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써내려 왔다.
지난 첫 싱글 ‘여기 내 맘속에’를 시작으로 두 번째 '여름, 밤’을 통해 듣는 음악 가사에 집중하고 빠지는 음악을 들려주려 노력했다.
이번 싱글 또한 상업적인 음악과 ‘용범’ 본인이 정했던 음악의 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처음 정했던 그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하며 써 내려간 음악이기에 애착이 크다. 언제나 진실되게 음악 하고자 하는 사람 ‘용범’, 그의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별 후의 시간은 흘렀고 어느 정도 지금의 삶도 익숙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끝내지 못했다.
내 주변에 시간은 빠르게 흐르며 내게 말한다.
그만 끝내라고
그렇지만 그게 쉬웠다면 나는 다시 행복을 찾지 않았을까.
그때의 후회와 아쉬운 선택은 여전히 나를 이 자리에 머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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