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찌 [사람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외로워하면서 알아보지도 못하잖아"
나는 왜 나의 감정도 알지 못할까?
매일 생겨나는 사회의 규칙들과 보편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감정조차 잃어가는 건 아닐까?
‘라찌‘의 두 번째 싱글 [사람들 그리고...]는 그루브한 펑키리듬 위에 감정을 찾기 위한 우리의 몸부림을 노래한다.
Produced by 라찌(LAZZI)
Composed by 흐미(HMI)
Lyrics by 흐미(HMI)
Arranged by 흐미(HMI)
Vocals & Chorus by 숲(SOOP)
All Instrument by 흐미(HMI)
Mixed by 이나경(LUNA) at YH Studio
Mastered by 전훈(Cheon "bigboom" Hoon)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Shin Sumin)
Artwork by 강주연(Jooyeun Ka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