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KA JAZZ UNIT]
유럽,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공연, 2018 재즈피플 선정 라이징스타에 선정되는 등 재즈씬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던 재즈피아니스트 임채선이 그동안 함께하던 동료뮤지션들과 함께 결성한 8인조 SKA-JAZZ 밴드.
국내에서 SKA와 JAZZ를 결합해 다루는 유일한 팀으로써 자메이카 음악씬과 재즈씬 양쪽에서 적절한 조화를 갖춘 실력파 밴드라는 평을 얻고있다.
밴드 멤버인 테너 색소폰 성낙원, 트럼펫 박준규, 알토 색소폰 송하철, 기타 이예동, 베이스 김유성, 드럼 김대민, 퍼커션 정솔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션들로 이들이 진행한 첫 단독공연 'JAZZ GOES SKA'를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6월 초 발매예정인 정규 1집을 비롯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등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8 Jazz at emu [JAZZ GOES SKA] 첫공연 매진
-자메이카 뮤직 페스티벌 [Rise Again 2018] 초청 및 공연
-2019.03 정규앨범 작업 및 녹음
-2019.05 고양문화재단 [Playgorund Picnic Festival] 초청 및 공연
-2019.06 정규 1집 발매 및 발매공연 예정
[JAZZ GOES SKA]
재즈의 스카가 만났다는 의미를 가진 스카재즈유닛의 첫 정규앨범 [JAZZ GOES SKA]는 전통 스카 스타일의 곡들(Be nice, Teemo)과 스카와 재즈의 퓨전(Jazz goes ska, Curry mary), 재즈 스탠다드 넘버들의 재해석(Poinciana, Ruby my dear)을 통해 기존 장르들의 진보와 새로운 음악스타일의 개척을 담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