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某月)'
어느 某 달 月
음악과 함께 모인 어느 날 ‘모월 ’의 둘째 날 [오늘 밤 너에게]
'오늘 밤 너에게' 라는 곡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나만 혼자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말하기가 부끄러워 혼자서만 가지고 있던 마음.
그런 마음으로 집 앞 공원을 거닐다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말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월’ 의 음악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모월의 한마디
항상 날 믿고 따라주는 자랑스러운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김창모-
모월의 신곡 오늘 밤 너에게'를 위하여 함께한 자랑스러운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김규완-
'오늘 밤 너에게'를 열심히 작업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원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