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미’ 여섯 번째 싱글 [봄이 와]
‘경기미’의 첫 번째 EP [늘 곁에 있어] 의 타이틀 곡인 ‘봄이 와’를 김기미의 편곡과 프로듀싱이 아닌, ‘머플리아토’의 해석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추운 겨울은 영원할 것 같지만 나이를 먹듯 누구에게나 봄은 옵니다. 그 봄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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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기미’ 여섯 번째 싱글 [봄이 와]
‘경기미’의 첫 번째 EP [늘 곁에 있어] 의 타이틀 곡인 ‘봄이 와’를 김기미의 편곡과 프로듀싱이 아닌, ‘머플리아토’의 해석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추운 겨울은 영원할 것 같지만 나이를 먹듯 누구에게나 봄은 옵니다. 그 봄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머플리아토
작사 : 김기미 작곡 : 김기미 편곡 : 머플리아토 ------- 프로듀서-머플리아토 믹스,마스터-머플리아토 작사-김기미 작곡-김기미 편곡-머플리아토 노래-김기미 코러스-머플리아토 드럼-머플리아토 베이스-머플리아토 기타-김기미, 머플리아토 키보드-최재원 디자인-박정연, 머플리아토 레이블-애간장프로덕션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