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지저분하지만 사람이 살 수는 있는 폐가와 달리 귀신 들린 흉가는 무섭도록 텅 비었다
무너지다 못해 한기만 가득한 내 마음은 벌레 한 마리조차 없는 흉가와 같다
THANKSTO. A-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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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더럽고 지저분하지만 사람이 살 수는 있는 폐가와 달리 귀신 들린 흉가는 무섭도록 텅 비었다
무너지다 못해 한기만 가득한 내 마음은 벌레 한 마리조차 없는 흉가와 같다 THANKSTO. A-May TRACKSRELEASESCREDITSLyrics– 99ho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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