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레이블 '레인디어 뮤직'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첫 번째 레이블 단체송
# 겨울 고백송 '흰 눈이 오면 고백할까'
인디 레이블 '레인디어 뮤직'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겨울 고백송.
첫 번째 레이블 단체송 '흰 눈이 오면 고백할까'에서는 'Would u marry me'로 인디씬에서 이슈가 된 마요(Mayo), '이 새벽에' 의 미성보컬 정창현, 재즈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채하얀, 그리고 신예 츄이(Chooy)까지 4명의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조화롭게 녹아 있다.
작사: 남궁기찬, 마요, 제이빈
작곡: 남궁기찬
편곡: 남궁기찬
Guitar: 김민규
E. Piano: 채하얀
All Computer Programming: 남궁기찬
Recording & Mixing Engineer: 전수민(@Studio M)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박준 (@Soundma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