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두'의 열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그리스 신화 '세이렌'의 이야기로 만든 노래 "사랑의 난파선". 담담한듯한 리듬에 나른한 목소리가 더해져 차갑지만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보컬에는 '소라', 작사에는 '홍윤희', 편곡에는 '깜악귀'가 함께하였다.
|
INTRODUCTION'최영두'의 열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그리스 신화 '세이렌'의 이야기로 만든 노래 "사랑의 난파선". 담담한듯한 리듬에 나른한 목소리가 더해져 차갑지만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보컬에는 '소라', 작사에는 '홍윤희', 편곡에는 '깜악귀'가 함께하였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