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극을 꿈꾸는 'ps영준' 의 뜨거운 유혹 [Burn]
이제 제법 연륜이 쌓인 뮤지션 ps영준은 늘 고민한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는 끊임없이 가사를 쓰고 새로운 비트를 갈망한다. 뉴욕에 유학길에 오른지도 어언 3년째. 한국을 오가며 계속해서 'ps영준' 만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떠오르는 신예 비트메이커 'ludens' 와 의기투합해 새로운 트랙을 선보인다.
뜨겁게 타오르는 청춘남녀의 몸의 대화를 솔직하면서도 시적인 표현을 빌어 아름답게 묘사한 가사가 돋보이는 "Burn". EDM 프로듀싱 듀오 '어드밴스드' 의 사운드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ludens' 는 힙합음악에 대한 새로운 음악적시도에 매우 만족하며 또다른 비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ps영준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늘 새로운 음악에 대해 목이마른 'ps영준' 은 여전히 정주행중이다.
produced by 'Ludens' / executive producer 'Noblesse' at chic 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