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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현대 들어서도 거문고는 전통적인 형태와 특성 거의 그대로 연주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받아들여 개방현을 베이스로 사용하지 않고 선율의 일부분으로 차용해 곡을 만들었다. 술대뿐 아니라 손가락으로 뜯거나, 돌괘를 풀거나 조이는 등 다채로운 주법으로 표현하였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동동 1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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