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애' 의 1st digital single [Where is My Man]
'허지애' 의 1st digital single [Where is My Man] 은 10대와 20대 소녀들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사랑의 대한 환상을 표현한것이다. 경쾌한 라틴리듬에 마치 한층 더 맛을 더하여 줄 양념처럼 들려오는 테크노적인 사운드가 아날로그 믹싱과 더불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으며, 들을수록 귓맛을 자극한다. 멋부리지않은 담백한 보컬과 어린 소녀들의 사랑의 대한 마음을 대변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볍게 공감할 수 있도록하였다. "Where is My Man" 은 조심스레 한걸음 내딛는 싱어송라이터 '허지애' 의 작은 첫걸음이다. '허지애' 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교포로, 미국 현지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조금씩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다. 보컬로서만의 욕심보다 인생의 마지막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뮤지션을 꿈꾸며 소리없지만 게으르지않은 향해를 해왔다. 주위의 지름길을 말하는 이들의 충고에 조급해하기보다는 자신이 꿈꾸는 뮤지션의 모습을 키워가며 LA에 사는 뮤지션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중 하나인 세계 여러나라, 여러장르들의 음악들을 접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음악으로의 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