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엠오티 - 이별 이야기]
주대건 x 이별 이야기 '더딘 하루'
누구나 겪는 이별의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낸 엠오티 레이블의 음악 프로젝트 '이별 이야기' 그 여덟 번째 아티스트는 '주대건'이다.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너의 맘을 몰랐던 내가 이제야 알 것 같아'
'수많은 추억이 쏟아지는데 그 안에 소중했던 네 모습만 없어'
이별 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더딘 하루' 사랑이 끝난 후 홀로 남아 공허함과 그리움을 반복하며, 더디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의 마음을 진정성 있는 가사로 담아낸 이별 발라드이다.
곡 초반 극사실적인 가사를 표현한 담담한 분위기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주대건의 가창력이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주대건은 트라이얼, 소리얼, 페노메논 등의 그룹 활동 및 솔로 앨범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이슈와 함께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유 섬세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번 싱글은 리스너들에게 이 가을 긴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번 곡은 김호중의 '나의 목소리로'를 프로듀싱하고 코요태, 에일리, 워너원, 소유X브라더수 등 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MOT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과 작곡가 김준일, 그리고 백현(EXO)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의 작곡가 문6uoy(홍곰)과 주진희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