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 해도 늘 기분 좋은 너 –
밴드 머스트비에서 보컬로 활동중인 정한희와 신인 보컬 김나은이 머스트비의 새로운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나비'라는 팀 이름은 한희 + 나은 + 머스트비 의 이름을 조합한 이름이며,
밝고 명랑한 색채의 여성 보컬 듀오의 만남으로 그동안 머스트비에서 보여왔던 팀의 색깔과는 확실히 구분된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로 들려드릴 곡 ‘널사랑해’ 는 조금은 어렸고 조금은 더 순수했던 시절,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세상 모든걸 가진 것 같던 추억속 그 시절에 느꼈던 기분 좋은 느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 ....